작은 세상에 온갖 위험이 몰아 닥친다.
23번째 Ludum Dare 출품작 Tinysasters는 작은 세상에 몰아치는 자연 재해를 피해 도시를 건설하는 게임이다.
일단 게임 방법부터.
마우스를 각 지형에 가져가면 건설할 수 있는 건물의 목록이 보인다. 재해를 멈추기 위해서는 Shrine을 4단계까지 업그레이드 해야한다.
Workplace는 자원을 수집하는 곳이고 어떤 장소에 지었느냐에 따라 수집하는 자원이 달라진다.
City는 망치와 전구 아이콘에 해당하는 포인트를 얻는다.
난이도가 높아질 수록 자연재해는 무섭게 들이닥친다. 게임을 (빠르게) 끝내려면 운과 전략 실력이 필요하다. 도시를 얼마나 잘 꾸려갈 수 있을지 직접 마우스를 들고 시험해보는 건 어떨까.
■ 게임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