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많은 게임을 소개하면서 아쉽게 생각했던 점 중 하나는 국내 개발 게임을 소개할 일이 적었다는 점이다. 오늘 그런 아쉬움을 달래게 될 게임을 하나를 반가운 마음으로 소개하려고 한다.

ChefDay는 국내 인디 개발팀이 제작한 레스토랑 경영 게임이다.

마우스를 여기저기 클릭하며 손님을 만족시키는 식당 경영 계열의 게임이 연상되는데 ChefDay의 사장님은 본업인 요리에 좀 더 집중하기로 하신 모양이다.

일정 시간마다 요리에 필요한 재료를 얻고, 클릭을 통해 수확-요리준비-요리 완성 단계를 거치면 음식은 자동으로 손님 상에 올라간다.

성공적인 레스토랑 경영을 위해선 사장님을 얼마나 쉴 틈 없게 만드는 가도 중요하지만, 가게가 확장되면 동선을 고려할 필요도 생긴다.

ChefDay

팀 제작으로 첫 출시한 플래시 게임이라고 하니 블로그, 페이스북을 방문해보시고 다음 게임 개발을 응원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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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코2080
  1. 최유성
    2014.02.01 12:13 신고 [Edit/Del] [Reply]
    선리플 후 게임 감사합니다 ^^
  2. dd총
    2014.02.01 17:53 신고 [Edit/Del] [Reply]
    하면할수록 뇌셰포가파괴당하는느낌?
  3. ㅎㅎㅇㄹ
    2014.02.01 22:06 신고 [Edit/Del] [Reply]
    초반에는 잉여 접시 안 생기도록 관리해야 하나 싶었는데, 그렇게 힘들여 얻는 잉여 자본이 또 쓸데가 없고

    진행하면 할수록 가게가 확장되어 가는데, 뿌듯하다기 보다 그냥 관리해야할 골칫거리가 더 늘어났구나라는 생각뿐, 나중에 가게 열자마자 들어오는 손님 둘이 으깬 감자와 감자튀김 혹은 밀크쉐이크와 버섯수프 주문하면 필연적으로 손님 하나는 손 빨다가 집 가야함

    최적 동선을 연구하는 재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뇌세포가 파괴당하는 느낌이라는 윗분 댓글에 공감
  4. ㅁㅁㅁ
    2014.02.01 22:37 신고 [Edit/Del] [Reply]
    1층까지만 할만 하고, 그 이후로는 그냥 노잼. 사실 1층도 게임에 대한 적응을 했기에 그렇게 느끼는 거지, 만약 다시 하라고 한다면 절대로 안할 듯.
  5. asdf
    2014.02.02 02:10 신고 [Edit/Del] [Reply]
    어떻게 하는 줄 모르겠음. 튜토리얼 같은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땡! 시작! 하고 감자캐고 음식만들고 클릭질하다가 포기
  6. qsxdr
    2014.02.02 19:52 신고 [Edit/Del] [Reply]
    이 게임은 재고를 최소화하면서 재고가 모두 준비를 갖추는 것이 이 게임의 공략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방법으로 나가면 밀리는거 없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7. 2014.02.02 21:45 신고 [Edit/Del] [Reply]
    대충 2층까지 해봤는데, 재고를 줄이면서 이익을 뽑는게 주된 일이긴한것 같은데요.

    하지만 기계를 돈이 될때 안사도 돈이 마이너스로 되면서 사집니다..

    딱히 목표가 느껴지는 게임은 아닌거 같네요.
  8. 댕굴댕굴
    2014.02.03 12:08 신고 [Edit/Del] [Reply]
    이런 류의 게임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이건 페펙트를 노리기 보다 돈관리에 신경쓰면서 천천히 라잍!을 늘려가면 되는 것 같아서
    오히려 느긋하게 할 수 도 있는 것 같네요.
    오전에는 별 수 없이 몇 손님을 포기하고
    점심을 준비하고 저녁은 퍼펙을 노리면서 하면 어느새 클리어가...

    근데 남는 음식이랑 재료가 아까워요. ㅠㅠ 흙 게임의 포인트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자 인가?
    • 댕굴댕굴
      2014.02.03 12:10 신고 [Edit/Del]
      참 한국게임이라 더 많은 재미난 겜이 나오면 좋겠어요. 이런 스타일의 한식집이라던가 분식집이라던가.. 그럼 대충 재료가 뭐가 뭐가 인지 직감으로 올듯. 여튼 게임 개발자분들 응원합니다.
  9. ㅇㅇ
    2014.02.03 20:09 신고 [Edit/Del] [Reply]
    시설을 열고 재료와 요리의 재고를 준비하는 경영 부문은 재미가 있으나

    서빙과 생산을 간략화 시킨 만큼, 순서대로 차트를 짜내는 재미 말고는 유저가 능동적으로 대할 부문이 부족한게 아쉽네요

    처음 볼 때의 인상이 좋았던만큼 아쉬움이 살짝 더 남는것 같습니다
  10. ㅑㅑ
    2014.02.17 23:28 신고 [Edit/Del] [Reply]
    단순해서 쉽고 중독성도 있긴 한데, 후반부가 좀 짜증납니다. 아침 점심 손님은 준비할 새도 없이 그냥 홱홱 가버리니. 업그레이드로 쉐프 이동속도 증가나 요리시간 단축, 보조요리사 추가 이런 거 있었으면 좋을 것 같은데...
    [spoiler]게다가 미슐랭 3개 받는거나 그냥 하는거나 모자 바뀌는 것 외엔 엔딩엔 전혀 차이가... [/spoiler]
  11. 이걸 왜했나
    2014.02.21 16:57 신고 [Edit/Del] [Reply]
    왜 이런게임을 멍하니 1시간붙잡고 한거지..
    적자가 나도 게임오버같은것도 없고
    돈많이 벌어도 기계값 재료값으로 다나가고..
  12. 으아앙
    2014.03.01 14:10 신고 [Edit/Del] [Reply]
    요리사가 너무 느려~~ ㅡㅡ 고용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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