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는 키보드 워리어, 찌질이 등으로 분류되는 인터넷 세상의 인물을 트롤이라고 부른다. 국내에서는 트롤하면 ‘더러운 트롤ㅅㅋ들’ 쪽이 유명하지만.
Trollface Launch는 그런 트롤을 컴퓨터 밖으로 날리는 게임인데 그 컨셉이 그렇게 중요한 것 같지는 않다.
찌질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게임이라면 이런 게임이 있는데, Trollface Launch는 오히려 이런 게임에 가깝다고 할까.
게임 방법도 다른 멀리 날리기 게임과 그렇게 차이가 나진 않는다. 방향 조절하고 날리고 업그레이드하고 클릭해서 아이템 사용하고 등등
보기는 좀 흉하지만 비슷하다고 말한 게임과 마찬가지로 시원시원하게 업그레이드 되는 면은 좋다.
■ 게임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