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의 난폭함이라면 Miami Shark를 통해서도 잘 확인할 수 있었지만, 8비트 감성으로, 당하는 입장에서 상어의 무서움을 확인할 수 있는 게임이 하나 더 나왔다.
Shark Sea. 상어의 공격을 온몸으로 피하며 공포와 맞선다.
는 과장이고, 왠지 모르게 은은한 병맛이 느껴지는 게임.
아무 키나 누르면 힘을 모았다가, 놓으면 점프한다..
사람이 지속적으로 투입되는 걸 보면 이 동네에 피터팬 같은 애라도 살고 있나...
■ 게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