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를 정확하게 움직일 수 있는 조작 능력, 퍼즐을 해결하기 위한 머리 굴리기, 그리고 만들어낸 복제품들과의 협동
Making Monkeys를 하는데 있어 요구되는 능력이다.
마우스를 클릭하면 자신을 꼭 닮은 원숭이가 복제 된다. 이 능력을 활용해 각 레벨에 하나씩 배치된 커피를 획득하면 한 단계가 마무리된다. (Making Monkeys that look like toast라고 부제가 달린 것처럼 생긴 건 토스트를 닮았다... 커피에 목숨을 거는 이유도 거기에 있지 않을까...)
퍼즐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고 나서도 몇 번을 실패를 반복해야 할지 모른다. 언급한 것처럼 토스트.. 아니 원숭이들을 생각한대로 정확하게 움직이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
게임에 준비된 레벨이 많지는 않지만 플레이 시간은 생각보다 길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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