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아래쪽에 움직이는 것들은 모두 깔아뭉개는 가시 함정도 그리 만만한 삶을 살고 있지 않다는 것을 Spike - A Love Story를 통해 알 수 있었다. 그런데 그 가시 함정이 더 고단한 삶을 살게 되었다.
Spike: A Love Story Too에서는 고용주 밑에서 일하는 입장에서 한 치의 실수도 없이 맡은 일을 해내야 하기 때문이다.
스페이스바나 X키를 눌러 가시 함정을 통과해 도망치려는 상대를 깔아버린다.
하나씩 맡은 일을 처리할 때마다 난이도도 올라간다. 사이드 스텝을 밟아가며 가시를 피하려는 상대를 빠른 손놀림으로 잡아 내며, 얼마나 일을 잘하는지 고용주에게 능력을 보여주는 건 어떨까.
■ 게임하기
완전 어렵네요 ;;
dd 그런듯.
헛 예전에 해봤던..
옛날게임이넫;;
와우 ! 이게 후속편이 나왔군요 ㅋ 굳
개인적으로 몬스터잡는건 별론데
아슬하게 살려주는건 제일 재밌네요
막 이 전버전에서는 애들이 텔레포트도 쓰고 그래서 심장이 쫄깃쫄깃했는데..
외국이라 그런지 링크가 차단되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