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업무 가운데 휴식을 가지게 된 시저. 그가 길을 나서자 무서운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Caesar's Day Off는 비록 많은 사람이 죽어나가긴 하지만 유쾌한 농담이 있는 게임이다.
게임은 선택에 선택을 이어가며 진행된다. 손가락을 위로 올리거나, 내리거나.
고대 지도자의 의사결정이 가져오는 결과는 여러분이 알고 있는 그대로이다.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장면들이나 엔딩이 모두 볼만하니 여러 가지 결과를 확인해보시길 바란다.
바쁜 업무 가운데 휴식을 가지게 된 시저. 그가 길을 나서자 무서운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Caesar's Day Off는 비록 많은 사람이 죽어나가긴 하지만 유쾌한 농담이 있는 게임이다.
게임은 선택에 선택을 이어가며 진행된다. 손가락을 위로 올리거나, 내리거나.
고대 지도자의 의사결정이 가져오는 결과는 여러분이 알고 있는 그대로이다.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장면들이나 엔딩이 모두 볼만하니 여러 가지 결과를 확인해보시길 바란다.
사자가 귀엽네 ㅋㅋㅋㅋㅋ
사자 너마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엔딩보는 맛이 있네요. [spoiler]망할 페이스북ㅎㅎㅎ 브루투스가 누군지 오늘 알게 되는군요[/spoiler]
마지막엔딩중 안죽을라면
[spoiler] SNS에서 친구 안맺으면 돼요ㅋ[/spoiler]
[spoiler] sns에서 친구를 맺으면 죽습니다. 이유가 sns의 유저가 브루투스인데, 이는 시저를 암살한 마르쿠스 브루투스이기 때문이죠. [/spoiler]
이거, SNS에서 브루투스와 친구맺으면 안되는 이유가 꽤 역사적임.
[spoiler]시저와 카이사르는 서로 똑같은 사람인데 이 카이사르를 죽인 자가 브루투스임.[/spoiler]
그리고 거울부분에서는
[spoiler]내리면 죽음. 무조건 올려야함.[/spoiler]
굉장히 간단하고 재밌는거 올려주셧네요 ㅋㅋㅋㅋㅋ
시~~~~~~~~~저!!!!!!!!!!!!!!!!!!!!!!!!!!!!!!!!!!!!!!!!!
(죠죠! 나의 마지막 파문이다! 받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