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재난이 다가오고 있다. 이제 막 잠에서 깨어난 석상은 운명을 감지하고 재난을 막기 위한 길을 떠난다. 그리고 그에게 남은 시작은 오직 400년뿐.

400 Years는 이런 설정으로 시작한다.

손자의 손자의 손자의....  손자를 볼 수 있을 만한 시간을 두고 촉박함을 느끼는 것은 왜일까.

석상을 따라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알 수 있다.

좌우 방향키나, AD로 이동한다. 이 게임에서 점프는 없다.

느리게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플레이어가 조바심이 생길지 모르겠다.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그의 능력이 드러난다.

400 Years

천천히 나아가는 그와 함께 느리게 진행되는 게임이 가져오는 느낌이 어떤지 느껴보시길 바란다.

■ 게임하기
Posted by 초코2080
  1. 2013.02.12 12:15 [Edit/Del] [Reply]
    기다림... 기발하네ㅎㅎ
  2. 우와
    2013.02.12 13:54 [Edit/Del] [Reply]
    신기한 게임이넹...
  3. 제로냥
    2013.02.12 13:55 [Edit/Del] [Reply]
    능력이 뭘까, 했는데 [spoiler] 설마 기다림이 스킬일줄이야 ㅋㅋㅋㅋ 대단하다 [/spoiler]
    • ㅋㅋㅋㅋㅋ
      2013.02.12 13:59 [Edit/Del]
      위에 위에 댓글 쓴 사람인데 처음할때는 타임워프 같은 건 줄 알았는데 이 댓글보고 이해됨 ㅋㅋㅋ
  4. ㅁㅁㅁ
    2013.02.12 14:28 [Edit/Del] [Reply]
    엔딩은 걍 코르크 마개가 되는 것 말곤 없는 듯. 배드엔딩에서 대놓고 코르크 마개 되라고 말하고 있으니;
  5. 크크
    2013.02.12 14:31 [Edit/Del] [Reply]
    숨겨진 길이있네요
    화산에서 바로 들어가지 말고 좀더 탐구해서 찾아보시길~~
    [spoiler]나무씨앗 들고가서 쭉가면 길이있는데 계속가면 어떤 무덤이 있네요 ㅋㅋ[/spoiler]
  6. 2013.02.12 14:36 [Edit/Del] [Reply]
    감동적이네요 올ㅋ
  7. 엔딩이
    2013.02.12 15:14 [Edit/Del] [Reply]
    [spoiler] 화산 막아서 비행기 지나가는거 밖에 없나요?
    무덤에서 계속 기다리면 어떻게 될려나?
    화산 입구에서 계속 기다리면 분출할려나 ㅋㅋㅋㅋ
    [/spoiler]
    • 기다리면
      2013.02.12 15:34 [Edit/Del]
      [spoiler]400년이 지나면 게임오버돼네요 화산이 터져서 전부 불에 탔다고 떠요 너무늦엇다구...[/spoiler]
  8. 독특하고 신기하네요
    2013.02.12 15:23 [Edit/Del] [Reply]
    쉽네요 그리구 내용도 짧고..
    [spoiler] 물은 스페이스바로 조금누르면 겨울이돼서 물이 얼어서 건널수있어요.

    절벽은 나무가 자라서 사다리처럼탈수잇어요 2년마다 1칸식 성장합니다.

    나무가업는곳은 그근처에 도토리(?)같은걸 주워서(E키) 절벽근처에 심고 기다리면 자라요.

    진행하다보면 길이끈킨곳이있는데 걍떨어지세요 원시 부족이 나올꺼에요.

    원시부족 오른쪽에 강을 얼려 건너가면 밀이 자라는섬이 있어요.

    가을에 추수하고(E키) 왼쪽물속으로 들어가요(겨울돼면 안돼요.)

    쭉왼쪽으로가서 나무타고올라가면 부족의 좌측에 도착하는데 밀을 심어주고 다음 해에 밀이 자라면 그밀로 더심어주고

    조금기다리면 (한20년정도?) 마을이 성장해요 집이생기죠 그리고 다시 우측섬 제일 오른쪽으로 가면 진행을 할수가업는데

    거기서 또 조금더 기다리면(한 15년?) 사람들이 섬으로 와서 살개돼고 다리를 놔줘서 진행을 할수있습니다.

    쭉 오른쪽으로 가게돼면 정말큰 호수가 나와요 그호수를 얼려서 호수 가운데 서서 물을 녹이면 가운대로 깊게 떨어져요.[/spoiler] 그리고
  9. ㅇㅋ
    2013.02.12 15:26 [Edit/Del] [Reply]
    머야 이게ㅋㅋ
  10. 그리고
    2013.02.12 15:32 [Edit/Del] [Reply]
    [spoiler] 오른쪽으로 가면 해저동굴이 보이는데 거기서 또 기다리면(약 50년) 종류석이 자라 사다리처럼타고 갈수잇어요.
    오른쪽으로 더가면 배에 그물을 타고가서 마을로 갈수잇는데(여름에만) 마을 좌측에 나무를 타고가서
    가을에 도토리(?) 주워서 오른쪽으로 쭉가서 바다에 빠지고 다시 그물타고 올라가면 옆에 섬에 갈수잇어요.
    그섬은 절벽에 도토리를 심어 다시 자라난 나무를 타고 올라갈수잇는데. 도토리를 더 챙기시면 진엔딩(?)을 볼수잇습니다.
    오른쪽으로 더가면 화산이 보입니다.화산안으로 들어가서 밑으로 내려가 자신의 몸으로 화산폭팔을 막으면 엔딩.
    진엔딩은 화산을 넘어서 오른쪽을 더가시면 다시 절벽이 나오는데 도토리를 또 사용해서 절벽을 오르고 오른쪽으로 더진행하면 묘비가 1개보입니다. 그묘비를 찍고(뭐 달성햇다고 뜰거임.) 화산을 막아주시면 됍니다.[/spoiler] 감동적인 게임이네요^^
  11. 2013.02.13 13:17 [Edit/Del] [Reply]
    ㅋㅋㅋ이거 모아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12. ㅁㄴㅇㄹ
    2013.02.13 18:28 [Edit/Del] [Reply]
    멍청하게 처음 물있는 절벽에서 400년 남았다고 400년 기다렸다가 끝
    아나
    • 저도 시밤
      2013.02.27 15:52 [Edit/Del]
      400년 정도면 풍화침식 일어나서 절벽 깍일줄 알고 기다리다가 디 엔드.

      만약에 시간이 10억년, 100억년 단위로 주어졌다면 지각판들의 충돌 기다리고 앉아있었을듯 ㅡㅡ
  13. 별밤곰
    2014.03.08 20:44 [Edit/Del] [Reply]
    하면서 소름이 쫙... 돋았네요. 너무 멋있는 엔딩...

공략, 의견을 댓글로 나눠보세요. 스포일러는 [spoiler]숨길 내용[/spoiler] 방식으로 작성해주세요.(☞ 사용방법 Click)

Name *

Password *

Blog, Homepage (생략 가능)

Comment

Admin On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