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나 슈터의 공략글은 이쪽으로



여러분을 중독의 세계로 안내할 또 하나의 게임이 등장한 것 같다. 많은 이용자들이 높은 평점을 주고 있고, 어려운 난이도에 좌절하면서도 클리어하기 위해 '한 판만 더'를 외치게 된다. 이 게임은 끝을 볼 때까지 많은 사람들을 놔주지 않을 것 같다는 것이 플레이하면서 느낀 소감이었다.

첫 보스의 등장. 매 스테이지마다 보스가 하나씩 등장하고. 매 열번째 날은 보스들이 무리지어 등장한다.


기본적인 외형은 마우스로 다가오는 적들을 막고 성을 지키는 Storm the house 등의 슈팅 디펜스 게임과 같다. Elona shooter가 비슷한 건 거기까지다.

네 종류로 시작해 게임을 진행할 수록 늘어나는 주 캐릭터. 레벨업이 가능한 동료. RPG 요소를 통해 성장 시킬 수 있는 총기 속성. 속성에 따라 장비할 수 있는 아이템이 달라지고, 캐릭터에 따라 수십 가지의 업그레이드 요소가 있다. 액션 포인트(AP)를 활용한 업그레이드 분기. 건물의 특성 강화를 통한 전략의 다양화 등등

엘로나 슈터는 이런 요소를 통해 단순한 사격 게임을 넘어서 장르의 폭을 넓혀놓았다.

게임 내적인 요소는 물론 게임성에도 차이가 있다. 아무리 스테이지가 진행되고 레벨을 올려도 계속 집중해서 정교한 사격을 해야 한다. 이런 종류의 게임이 시간이 지날 수록 늘어지는 것과는 느낌이 다르다. 오히려 레벨의 분기에 따라 제약이 생기는 면이 있기 때문에 게임은 점점 어려워지는 느낌마저 든다.

일본 사람들이 만든 게임에서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세밀함과 독한 난이도가 엘로나 슈터에서도 역시 느껴진다. - 엘로나 슈터는 로그라이크 게임[각주:1]엘로나의 형제격인 게임이다. 같은 제작자가 게임의 디자인과 캐릭터들을 가지고 와서 플래쉬 게임으로 만들었다.

게임정보


캐릭터 선택 화면은 위와 같다. 최초에 고를 수 있는 클래스는 네 종류이다.

도적(rogue): 돈을 얻는데 좋고 팀에게 도움이 되는 스킬을 많이 배울 수 있다.
사냥꾼(hunter): 한 분야에 제한을 두기 보단 전반적인 스킬을 얻는데 좋다.
보안관(sheriff): 샷건 전문가. 팀워크에는 약한 점이 있다. 가까운 거리에서 강력하다.
민병대(militia): 라이플과 대형화기(big guns)에 좋다. 다방면의 전투 스킬을 배울 수 있고 팀워크 부분에선 별로 배울 게 없다.

전투는 마우스를 이용하고, 숫자키를 단축키로 활용해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다.

전투를 끝내면 마을로 나오는데 각각의 건물은 다음의 기능을 수행한다.

여관(inn)
전투를 시작하는 장소. 액션 포인트를 이용해 부가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아래의 다른 건물에서도 다른 방식으로 액션 포인트를 사용할 수도 있다.)

탑(tower)
건물과 자원, 경험치 등과 관련된 업그레이드를 구입할 수 있다.
벽을 고치는 곳도 이곳.

병영(barrack)
◎ 병력(troops) - 집중할 스킬을 지정하거나 병력의 동작을 지정한다. 병력의 충원과 해산을 한다.
◎ 장비(equip) - 팀원의 무기를 지정하거나 강화한다.

가게(smithy)
물건을 사거나 파는 곳

기념관(museum)
그 동안 모은 메달을 볼 수 있다. 메달은 게임을 진행할 수록 많아지고. 자원과 능력 등게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다.


⊙ 유닛의 동작을 지정하는 방법 중 'fire at will'이 있는데 공격 범위 밖의 유닛도 공격할 수 있지만 정확도가 떨어진다.
⊙ 병영(barrack)에서 집중할 스킬을 지정(focused)할 수 있는데 레벨업 시에 이득이 크다.
⊙ 무기는 변경(mod, modify) 슬롯을 가지고 있는데 mod 아이템을 장비해 특정 부분을 강화할 수 있다.
⊙ 7명을 크리티컬로 죽이면 광란(rampage) 상태가 되는데 데미지가 증가하고 아이템 드랍률이 높아진다.
⊙ 무기마다 적정 공격범위가 있고 범위를 벗어나면 정확도가 떨어진다.
⊙ 파티 스킬 중 겹치는 것이 있다면 레벨의 높은 캐릭터 쪽 것만 작용한다.
⊙ 머리를 노리면 (노릴 수 있다면...) 두 배의 데미지를 입힌다.
⊙ 시간이 지나면 세금이 크게 늘기 때문에 초기에 돈 관련 스킬을 올리는 것이 좋다.

전략이나 업그레이드에 관한 상세한 정보에 대해선 아직 진행을 해봐야 할 부분이 있다. 또 현재 이용자들의 요청이 끊이지 않아 밸런스 및 게임요소에 대한 수정이 계속 이뤄지고 있어 지켜볼 부분도 있다.
일단 이번에는 게임을 즐기는데 무리가 없는 정도에서만 소개를 드리려고 한다. 다음에 관련 정보를 모아 소개시켜드리려고 한다.
혹시, 게임을 즐기는 과정에서 좋은 정보와 공략팁을 얻으셨다면 알려주시길 바란다.

⊙ 게임 공략은 공략 페이지를 참조.

■ 게임하기


  1. RPG게임인 Rogue의 닮은꼴 게임을 이른다. 던전을 중심으로 하고, 한 번 죽으면 끝이라느 것을 특징으로 할 정도로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본문으로]
Posted by 초코2080
  1. 에휴
    2010.01.15 00:49 [Edit/Del] [Reply]
    뭔놈의게임이 이렇게 어렵당가...ㅠㅠ 3일내리해도 15일을못넘기는구먼..ㅠㅠ 초보자모드가 초보자모드가아녀..
  2. 2010.05.09 02:07 신고 [Edit/Del] [Reply]
    정말 어렵군요...ㅎㅎ 공략보면서 열심히 했는데... 전 11일까지밖에;;ㅋㅋㅋ
  3. djtjdhkdu
    2010.05.27 17:07 [Edit/Del] [Reply]
    정말 대박인 게임;;

    정신건강을 조금이나마 완화(?)시키려면 세이브파일을 따로 관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orz

    단점이라면 이 게임도 무한한 게임인지라;;

    나중에 중력건 쏘고 업그레이드 하고 하면 조금은 지루해지죠.

    무기는 계속 같은 패턴에 숫자가 늘어나고, 몹들도 비슷한 패턴.

    제 경우에는 아드레날린 발동되는 녀석에 중력건 써주고 능력중에서 발사속도 높여주는거 꾸준히 올려주니,

    아드레날린 발동되면 중력건이 한 화면에 5발이 떠있기도 하더라구요.

    물론;; 정상적으로 그렇게까지 키우려면 엄청난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것 같습니다.

    하드코어는 더 어렵겠네요 ㄷㄷ..

    세이브파일 따로 관리하면서 총 뽑기 노가다, 맘에 드는 능력 맞추기 노가다, 좋은 이벤트만 골라서 하기 노가다 등등..

    이렇게 해서야 중후반에 쉬워지는 게임인데, 정말.. 극악의 난이도라면 난이도랄까 ... ;; 무서우 ㄴ게임입니다.
    • 2010.05.27 19:38 신고 [Edit/Del]
      하드코어는 난이도 보다는 한 번에 끝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핵심이죠 ㅋㅋ 갖춰두면 후반부는 편하게 할 수 있지만 하드코어에서는 한 번의 실수로 언제라도 날려먹을 수 있으니까요.
  4. JIZZ
    2011.07.18 02:40 [Edit/Del] [Reply]
    레인저 맞질 않으니
    1탄도 못 깨겠네
    망할 게임
  5. 2011.11.06 01:45 신고 [Edit/Del] [Reply]
    와 ㅋㅋ 진짜 이틀동안 이것만 해봤는데 애미없는 게임이네요;; 살다살다 이렇게 인내심바닥내는 게임은 처음 왠만한 어려운 게임은 다 잘하는데 이건 너무 랜덤성이 강해서 진짜 애미없는;;
  6. -_-;
    2012.08.31 02:54 [Edit/Del] [Reply]
    모든 불행은 기본무기가 후져서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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