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슬픈 사연을 다루고 있다는 문구로 시작하는 Narrow는 처음 몇 분간은 왜 슬픈 게임인지 잘 와닿지 않는다.

물론 아픈 아이의 약값을 위해 오래된 금광으로 뛰어 들어 금을 가지고 온다는 설정이 슬퍼 보이긴 하지만 게임의 정체가 드러나려면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

그다지 어렵지는 않지만, 좁은 화면을 잘 활용해 미로처럼 만든 스테이지가 다소 인상적이고, 난이도는 그저 그런 한 판이 끝나고 나면 다시 사연이 시작된다.

얼핏 그 나물에 그 밥이며 그저 게임이 계속 반복될 거라고 생각한다면 다시 주의 깊게 모든 것을 살펴봐야 한다.

레벨 디자인이 이렇게 된 이유, 슬픈 게임인 이유는 잠시 후에 밝혀진다.

■ 게임하기
Posted by 초코2080
  1. 23
    2011.06.29 13:04 [Edit/Del] [Reply]
    2분전에!1 첫코
  2. Xopicia
    2011.06.29 13:06 [Edit/Del] [Reply]
    [spoiler]히힝 겨우 다왔땅 히힝

    그래 내가 진짜 남편이지

    ...퍽!

    아..앙대![/spoiler]
  3. PLAN
    2011.06.29 18:35 [Edit/Del] [Reply]
    뭔내용이지...
  4. 광제아
    2011.06.29 19:22 [Edit/Del] [Reply]
    엔딩의 의미를 모르겠네요 누가 설명좀;
    • lemon
      2011.06.30 03:09 [Edit/Del]
      [spoiler]처음엔 약값을 위해 금을 가져왔지만 점점 금 자체를 위해 내려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준듯합니다.
      친구와 아내의 만류도 무시하며 진짜 친구라면, 남편이라면 이렇게 해야 한다면서 금을 구하러 가네요.
      더 많은 금을 가져올 생각만 하다가 결국 한번에 많이 금을 가져올 수 없다면 여러번 가서 금을 가져오겠다며 밤새 금을 가져오려다 사라져버린 주인공[/spoiler]
  5. 몸에좋은 유산균
    2011.06.29 19:45 [Edit/Del] [Reply]
    [spoiler]처음에는 아들이 아파서 금가지러 가고, 다음에는 부인을 위해서, 다음에는 친구를 위해서 계속 광산에 가는데 점점 시력을 잃고 마지막에는 광산이 무너져서 시체도 못찾고 아버지 사망...
    슬프네요.. 특히 광산에 내려가기 전에 "진짜 아빠라면, 진짜 남편이라면, 진짜 친구라면" 이렇게 해야지 하면서 내려가는데...
    [/spoiler]
    뭔가 좀 씁쓸하네요...
    • 2011.06.29 20:42 [Edit/Del]
      그리고
      [spoiler]Last~~라고 마지막에 왔으니까
      아마 광부 아님 무직인 것 같군요...
      그리고 아빠 목소리가 작아지는 것도 씁쓸하네요
      아버지가 돈만 버는 기계로 취급될 수도 있는 것은
      외국도 마찬가지인가봐요 아빠의 끈끈한 정을 다룬
      게임도 해보고 싶군요 [/spoiler]
  6. lemon
    2011.06.30 03:04 [Edit/Del] [Reply]
    koh0863님께
    [spoiler]아버지를 돈버는 기계로 취급한건 아닌것같은데요.
    처음 아들 약값을 구할때는 아무 말 없지만 그다음 아내, 친구와 대화후 내려갈때는 오히려 알버트를 말립니다.
    제 생각엔 아래 묻혀있는 금에 점점 눈이 멀어서 다른것을 보지 못하게 되는 상황을 표현한것 같네요[/spoiler]
    • 2011.06.30 15:47 [Edit/Del]
      아..
      [spoiler]짧은 영어 지식으로 목소리의 변화로
      추측했더니 아니네요 ㅠㅠ ㅈㅅ 그나저나 돈에 눈이 멀면 안되겠죠... 돈은 참 애매한 존재 같군요 [/spoiler]
    • qw6363
      2011.07.06 20:52 [Edit/Del]
      그건 아니고[spoiler]아이도 말렸는데 갔습니다.[/spoiler]
  7. Xopicia
    2011.06.30 13:05 [Edit/Del] [Reply]
    이 사람이 만든 게임 중 Value란 게임도 있는데

    역시 금을 찾으려다 길을 잃는 내용이네요.



    금을 참 조아하나바여.
  8. 잉여ㅋ
    2011.07.01 13:24 [Edit/Del] [Reply]
    순순히금을내놓는다면유혈사태는일어나지않을것입니다.

    -Father
  9. kestral
    2011.08.17 22:55 [Edit/Del] [Reply]
    금을 하나씩 캘때마다 숫자가 1 2 오르다가 숫자가 8이 되고 나서 시작되는 라운드가 마지막 라운드인데... 맵을 보면 금괴는 8개 뿐이죠. 마지막 라운드가 아마 금이 없는데 내려갔다가 추락사한거같은데...
  10. 2011.11.17 15:36 [Edit/Del] [Reply]
    정말....슬프내요 첨에금을찾으러들어가고 그 금색에닿으면 웃으면서나왔는데 4번째였나?마지막에서 금으로떨어지는순간 무슨일이 일어났는데 피곤해서어떻게됬다 그런뜻인가
  11. 2012.02.24 19:33 [Edit/Del] [Reply]
    주제랑은 떨어진 잡담이지만 처음부터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되지 않나요ㅋ(상자를 못올라가는곳 근처에 놓아 점프해서 갈수있게 해서)
  12. 2012.04.22 16:41 [Edit/Del] [Reply]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13. 2012.06.24 19:59 [Edit/Del] [Reply]
    욕심으로 마지막에는 절망에 빠진다
  14. 영어가 뭔데
    2015.05.04 19:26 [Edit/Del] [Reply]
    영어를 거의 모르는 사람입니다. 이게 두 번째 금을 얻고 나올 떄 금이 7이 되고, 금을 얻으면 얻을수록 주인공 주위의 빛이 사라져갑니다. 제 생각에는, 아이의 약값을 구하러 갔다가 의사가 자꾸 모자란다고 해서 얻다가, 마지막에는 추락사죠. 욕심 때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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