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로 북극이 눈물을 흘리고 북극 곰돌이들이 위기에 빠진 요즘, 그것과 정확히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남극의 펭귄 친구들도 비슷한 위기에 빠졌다. 어디서 이 눈사태 시작 됐는지~ 끝도 없이 눈이 무너져내리고 있다.

Avalanche는 무너지는 눈덩이를 피해 전력질주하는 게임이다. 펭귄 친구는 무사할 수 있을까.



아발란치의 조작은 방향키로만 한다. 오른쪽 방향키로 빠르게, 왼쪽 방향키로 느리게, 점프로 장애물을 피한다.

진행에 도움을 주거나 방해를 하는 아이템과 캐릭터도 당연히 등장한다. 토끼나 곰 같은 캐릭터는 길을 막기 때문에 나무나 얼음 덩어리 같이 피해야 하는 존재들이고, 로켓이나 케이블카 혹은 양 같은 것은 빠른 속도를 위해 필수적인 요소들이다.

캐릭터가 귀엽다는 점이 이 게임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순간이 바로 깜놀 장면이 아닐까.

눈사태가 바로 뒤에 쫓아오면 캐릭터가 깜짝 놀라는데 결승점에서는 일부러 속도를 늦추고 한 번 보고 갈 정도로 귀엽다.


속도를 내서 빨리 달리는 것이 전부이다 보니 반복해서 코스를 익히는 것이 공략법이라면 공략이다. 한 가지 팁이라면 점프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날개짓을 하며 잠깐 날 수 있다. 연속으로 장애물이 붙어있다면 이렇게 해서 도망치는 것이 방법.

어드벤처 모드로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면 끝없이 이어지는 서바이벌 모드에 도전해볼 수도 있다.

펭귄은 언제까지 도망쳐야 할까. 과연 이 눈사태가 끝나긴 하는 걸까. 무너지는 눈을 피해 도망치며 귀여운 긴장감을 느껴보자.

■ 게임하기

Posted by 초코2080
  1. gwoo916
    2009.12.26 18:59 [Edit/Del] [Reply]
    요즘 nitrome가 많이 바뀌고 있다는 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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