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을 즐기다가 플래시 게임쪽을 한번 보고싶어서 들러봤는데 초코게임즈가 생각이 나서 한번 들러봅니다.
오랫동안 운영하시다가 간 기억이 나서 가끔씩 생각해보면 웃기고 그러네요,
예전에는 1주일..이었나 한번씩 게임들을 모아서 올리던게 그렇게 재밌었었는데, 지금은 안계신다니 아쉽습니다 ㅜㅜ
그럼..
온라인 게임을 즐기다가 플래시 게임쪽을 한번 보고싶어서 들러봤는데 초코게임즈가 생각이 나서 한번 들러봅니다.
오랫동안 운영하시다가 간 기억이 나서 가끔씩 생각해보면 웃기고 그러네요,
예전에는 1주일..이었나 한번씩 게임들을 모아서 올리던게 그렇게 재밌었었는데, 지금은 안계신다니 아쉽습니다 ㅜㅜ
그럼..
Free BBS
오랫동안 운영하시다가 간 기억이 나서 가끔씩 생각해보면 웃기고 그러네요,
예전에는 1주일..이었나 한번씩 게임들을 모아서 올리던게 그렇게 재밌었었는데, 지금은 안계신다니 아쉽습니다 ㅜㅜ
그럼..
오랫동안 운영하시다가 간 기억이 나서 가끔씩 생각해보면 웃기고 그러네요,
예전에는 1주일..이었나 한번씩 게임들을 모아서 올리던게 그렇게 재밌었었는데, 지금은 안계신다니 아쉽습니다 ㅜㅜ
그럼..
벌써 2017년입니다.
제가 처음 왔었을 때가 2011년? 2010년이었는데 말이죠.
중학생이던 제가 대학교에서 허덕이고 있네요.
오랜만에 즐겨하던 플래시게임을 하려고 하는데, 딱 초코님 블로그가 보이더라고요.
여기에 오랜 시간이 지나 글을 쓰려니 주책맞게도 살짝 울컥합니다.
제가 정말 힘들었던 시기에 따뜻함을 참 많이 받아갔던 곳이거든요.
초코님도, 초코님의 블로그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다들 친절하셨었는데,
이제는 여기도 흘러가는 시간 속에 멈춘 추억일 뿐이겠죠.
하지만 계속 찾아 올거에요.
초코님의 모험이 잘 되셨길, 잘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도 하시는 일이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담담하게 쓰려 했지만 참 많이 슬프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시간 많이 보냈습니다 :)
다들 잘지내시죠? 저는 아직도 여러분들의 공략에 도움받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