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cogames에서 소개하지는 않았지만 젤리 곰돌이로 가득찬 캔디 랜드를 탈출하고자 한 사내가 있었다.
온갖 업그레이드 끝에 그곳을 탈출했지만... 지갑을 놔두고 왔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래서 다시 시작된 복수 Burrito Bison Revenge. 두둥.
별 것도 아닌 이유로 다시 찾아간 걸 보니 만만하고 재미있었던 게지.
전편에 이어지는 브리또 바이슨 리벤지에서 다시 하늘을 날고, 레슬링 기술을 사용하고 업그레이드 하면서 충분한 돈을 모아 목표 달성까지 나아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