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을 클릭해 이야기를 진행하는 추리나 탈출 게임은 어느 게 힌트인가 찾다가 성질을 버리는 경우가 많다.

Alchemia의 경우는 다르다.

알케미아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그림체가 일단 이야기를 지켜보게 한다. 스킵 버튼이 활성화되지만 지켜보는 동안에도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동화 일러스트를 연상시키는 그림체는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계속 시각적인 만족감을 준다.

진행 과정에도 클릭을 유발하기 보다는 논리를 동원해 해결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자극적이다.

첫 장면 같은 경우 우리에게 익숙한 사물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게 하지만, 시간이 지나 나오는 장면들은 처음 보는 기호를 이용해 그야말로 논리력을 테스트하게 한다.

이야기는 한 양치기가 기계새들과 만나는 것으로 시작한다. 반가운 만남은 아니어서 먹을 걸 뺏긴 양치기가 새를 도끼로 공격한다. 어찌 된 일인지 추락하는 새. 그럴 생각까진 아니었는지 다가가보지만 새는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져버렸다.

이제 양치기는 새의 영혼이 새로운 기계 몸을 갖도록 도와주기로 한다. 새가 이끄는대로 따라가며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야 한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면


게임을 중간에 저장할 순 없지만 세이브 코드를 제공한다. 레벨이 진행되면서 하단에 해당 장면의 이름이 나오는데 그 이름을 Load Level에 집어넣으면 다음에 이어서 진행할 수 있다.

밑에 공략을 첨부했지만 배경음악도 들으면서 천천히 즐겨보시길 바란다.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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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코2080
  1. 2010.05.11 12:14 신고 [Edit/Del] [Reply]
    재밌네요...ㅎㅎ
    좀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ㅎㅎ
  2. 2010.12.22 14:06 신고 [Edit/Del] [Reply]
    로드레벨 homonculae가 빠졌네요ㅠㅠ
    이거 공략은 주인공 옆에 버튼 누르면 기계 돌아가는데 기계 돌아갈 때 왼쪽 나무에 변화가 옵니다. 그리고 사과가 열리고 사과 3개 떨어졌을 때 버튼을 눌러 기계 멈춰주시고 사과 누르고 오른쪽에 있는 망태기(?) 골대를 눌러 넣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문이 열리면서 노인이 나오고 다음 스테이지~
  3. 시원
    2013.04.25 11:04 신고 [Edit/Del] [Reply]
    님의 공략 아니였으면~
    단 하나도 해결 못했을꺼에요~
    정말정말
    대단한 설명 감사합니다.
    설명이 있어도~ 시계 부분에선 못해서~ 30분을 헤멨는데~
    다시 읽어보니~~~~ 으미....
    너무 어렵지만..
    이런 공략이있어 정말 .. 너무 행운이네요~!
    고맙습니다.
  4. ㅇㅇ
    2017.12.31 09:37 신고 [Edit/Del] [Reply]
    sundial 공략에서 화성이라는게 무슨 모양인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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