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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어드벤처

회사에서 이 게임을 하지 말 것 - My "Dear" Boss

출근부터 퇴근까지 행복감만 느끼면서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물어보나 마나 그런 사람은 없을 거다.

My "Dear" Boss에 나오는 상사처럼 마음에 스크래치가 생길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던지는 사람 밑에서 일하는 경우는 행복은커녕 놀고 먹을 만큼 돈이 없음을 원망하며 괴로움으로 살아갈 거다.

그런 사람들에게 My "Dear" Boss가 위로가 되어줄 수 있을까?

막말을 던지는 순간부터 정해진 운명대로 사장님은 그 대가를 몸으로 받아낸다.

다른 멀리 날리기 게임과 큰 차이가 없지만,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달라지는 결과를 눈으로 확인하는 재미가 적지 않다.

회사에서는 어떤 게임이라도 실행 시켰다간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특히 이 게임은 회사에서 하지 않는 게 좋겠다...

■ 게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