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느낌의 두 퍼즐 게임을 묶어서 한 번에 소개하는 1+1 시간~

우선 Puzzing은 네모 블록을 좌우로 이동시켜 두 개 이상 같은 모양을 맞춰 없애는 퍼즐이다.



첫 몇 스테이지에서는 게임의 조작법과 규칙에 대해 익히는 시간을 갖는다. 순서대로 하나씩 끌어와서 없애면 되나 쉬운데?

하지만 그 시간이 지나면 더 이상 자비는 없다. 생각 없이 블록을 움직이면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걸 바로 깨닫게 된다. 퍼징이 본격적인 퍼즐 게임이란 걸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

하루 종일 붙잡고 있을 수는 없고, 나중에 하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하나. Select levels에서 지금까지 진행했던 퍼즐은 물론 아직 깨지 못 한 퍼즐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시간날 때마다 가볍게 즐기기 좋은 방식이다.

■ 게임하기



다음 퍼즐은 Physballz

한 무더기로 나오는 다양한 색의 원 중에서, 색이 같은 걸 세 개 이상 드래그로 모아 없애는 퍼즐이다.


피즈볼즈는 스테이지를 시작할 때마다 목표가 달라진다. 총 몇 개를 제거하거나, 몇 개 이상 한꺼번에 없애야 한다거나 하는 식이다.

첫번째 스테이지는 멍때리고 하기 좋다. 동그라미가 잔뜩 쌓여있고 알록달록한 게 정신 놓기 딱 좋게 생겼다. 하지만 언제나 넋 놓고 있게 해주지 않는다. 역시 퍼즐 게임은 머리를 쓰게 만든다. 빠른 시간안에 문제를 해결하게 하거나, 제한된 숫자 안에서 목표를 완성하게 하는 스테이지가 등장한다.

15개의 스테이지가 있고, 목표를 달성하지 않으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 수 없다. 퍼징에 비하면 여유가 없는 편인데 시간 제한이 있는 게임은 아니지만 순발력을 요구하는 스테이지가 있기 때문이다. 

빨리빨리 드래그하는 쪽이 마음에 들면 Physballz, 천천히 머리쓰는 쪽이 마음에 들면 Puzzing. 입맛대로 골라서 플레이~

■ 게임하기


Posted by 초코2080
  1. Jugis
    2009.12.30 12:00 [Edit/Del] [Reply]
    오호... 퍼징은 옛날 도스시절에 유명했던 게임 vexed와 정말 흡사하군요!
  2. Loser
    2009.12.30 13:41 [Edit/Del] [Reply]
    전 퍼징보다 피즈볼즈가 마음에 드네요
    퍼징은 몇탄 깨지도못하고 머리아파서 관둬버린..
  3. 2010.01.10 22:09 [Edit/Del] [Reply]
    퍼징은 몇 단계 못 갔지만 피즈볼즈는 딱 제 스타일이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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