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으로 뭔가를 평가하고 또 그게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아래 스크린샷을 보고 화면조정시간을 떠올리지 않기를 바란다. - 스스로도 이게 화면조정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말하는 게 설득력 없는 일 같이 느껴지긴 한다. - 다시 말하지만 이건 방송 시간이 아닌 때에 TV를 켠 것 같은 지루함과는 전혀 다른 뭔가를 전해줄 게임의 모습이다.

Hue Shift

Hue Shift라는 이름의 이 게임은 제목이 언급하는 것처럼 색을 바꿔가며 뭔가를 하는 게임이다.

주인공의 모습이 눈에 띌지 모르겠는데, 그는 지금 파란색으로 자신의 색을 바꾸고 왼쪽 벽에 붙어있다. 주인공 픽셀이 하는 일은 끝 없이 좌우를 왔다 갔다 하는 것이다.

그럼 여러분은 무얼 해야 하는가. 좌우로 방황하는 픽셀을 위로 올려보내야 한다.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픽셀은 점프를 하고 기회를봐서 한 단씩 위로 올라갈 수 있다.

A 타입 컨트롤 방식을 선택했다면 좌우나 AD를 눌러 순서대로 색을 바꿀 수 있고, B 타입 컨트롤 방식을 선택했다면 A나 좌측 방향키로 빨간색, S나 아래 방향키로 녹색, D나 오른쪽 방향키로 파란색으로 색을 바꿀 수 있다. 플랫폼은 자신과 같은 색을 유지하고 있을 때만 자신을 받쳐준다. 위로 올라가려면 머리 위의 플랫폼과 다른 색을 유지해야 하는 것도 당연지사.

모든 과정이 간단하게 느껴진다면 당장 게임을 클릭해보셔야 한다. 빨리 좌절감을 느끼고 겸허하게 게임을 받아들여야 정상으로 가는 길이 열릴 테니까.

■ 게임하기
Posted by 초코2080
  1. 2010.05.11 18:54 신고 [Edit/Del] [Reply]
    헐 생각보다 중독성있네요
  2. 2010.05.11 19:36 신고 [Edit/Del] [Reply]
    이거 생각보다 중독성이...;;
  3. 센스
    2010.05.11 19:40 [Edit/Del] [Reply]
    오 간단하면서도 재밌네요
    다른색은 통과하고 같은색은 통과못한다는것만 인식하고있으면 리듬게임 즐기듯이 손맛을 느끼면서 할 수 있네요
  4. Jugis
    2010.05.11 23:17 [Edit/Del] [Reply]
    윽 이거 은근히 어렵네요 ㅠㅠ 한 십분 이십분 해보고 1400에서 포기...ㅜ
  5. lemon
    2010.05.12 18:11 [Edit/Del] [Reply]
    노트북 똥컴으로 했더니 후반부엔 쉬워지네요.
    2000점을 넘으니까 버벅대기 시작하면서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주는 ㄷㄷ
  6. lung27
    2010.06.01 01:32 [Edit/Del] [Reply]
    허억, 하고 나니까, 눈에 잔상이 생깁니다-ㅇ-
  7. 만세!
    2011.12.17 12:28 [Edit/Del] [Reply]
    2078m까지 올라왔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뒤판 가면 막 판때기가 다 끊어져있고 색깔도 안이어지고 그래서 점점 극악의 난이도로 갑니다...! 그래도 리듬 맞춰서 올라가면 할만하네요 ㅎㅎㅎㅎㅎ
  8. 으아아아
    2011.12.18 16:32 [Edit/Del] [Reply]
    2800점이군여 ㅋㅋㅋㅋ
    시간가는줄 모르고 계속했네요..
    팁이라면 많이많이 점프해주시는게 좋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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