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mCraft chapter 0

GemCraft 챕터 1의 줄거리는 한 마법사가 갑자기 나타난 몬스터 떼를 처치하기 위한 여정에 관한 것이다. 젬크래프트 본편은 시작할 때와 끝날 때 한 페이지 정도의 글이 나오고 말 정도로 줄거리가 별로 중요한 게임은 아니었다. 그러나 제작자가 시리즈를 계속 하기 위해 줄거리의 필요성을 느꼈던 탓인지 시간이 지나 프리퀼이 나오게 되었다.

GemCraft chapter 0 - Gem of eternity라는 제목으로 훨씬 다양해진 스킬과 스테이지를 갖추고있다. 이번 편은 지난 챕터 그러니까 다음 챕터에서 벌어지는 사건의 원흉인 'The forgotten'이 어떻게 등장하는 가에 대한 배경이 설명된다.

[줄거리]
영원의 보석은 영원한 생명을 주거나, 다른 세계로 게이트를 열 수 있게 하고, 크리쳐들에게 명령을 내릴 수도 있다. 주인공은 그 보석을 찾기 위해 수십년간 여정을 계속해왔다. 그는 과거에 금지된 책을 건드렸다는 이유로 추방당하고 은둔하며 평생 동안 연구를 진행 중이었다. 얼마 전 보석의 기운이 퍼지는 곳을 발견하고 북쪽의 비밀스런 장소로 이동을 시작한다.

[조작법]

GemCraft chapter 0

클릭해서 확대

마우스로 선택. 드래그로 이동, 던지기, 섞기
Gem 폭탄(Gem bomb): 단축키 1, b. 활성화시킨 상태로 gem을 끌어다 던져 공격해 스플래쉬 데미지를 준다.
마나풀(mana pool): 단축키 4, m. 마나의 최대치를 증가시킨다. 경험치를 더 얻을 수 있고 마나가 증가하는 속도가 올라간다.
타워 짓기(build tower): 단축키 2, t. gem을 올려놓을 수 있는 타워를 건설한다.
트랩 만들기(create trap): 단축키 5,w. 몬스터가 지나가는 통로에 트랩을 설치한다. 타워와 마찬가지로 안에 gem을 넣는다.
Gem 생산(create gem): 단축키 3,c. 1~6단계의 gem을 생산한다. 단계가 올라갈 수록 강력하다.
Gem 결합(combine gems): 단축키 6,g. 같은 단계의 gem을 결합해 한 단계 높은 gem을 만들어낸다.
레벨업을 하면 얻는 스킬포인트로 기술을 강화할 수 있다.


[배틀 모드]
1. 노멀: 스토리를 진행하는 기본적인 모드
2. 서든데스: 단 한 마리의 몬스터도 위저드 타워까지 도착해선 안 된다. 8LV 이상 가능
3. 인듀어런스: 몬스터가 끝없이 나온다. 최대한 오래 생존하는 것이 목표. 16LV 이상 가능
4. 히로익: 몬스터 수 20% 증가, 체력 40% 증가. 적의 공격이 2회 증가. 24LV 이상 가능
5. 스웜: 스웜 종류의 공격(떼지어 빠르게 오는 체력이 낮은 유닛)만 있다. 몬스터 수가 60% 증가. 32LV 이상 가능
6. 타임 시지: 정해진 시간 안에 클리어 해야 한다. 40LV 이상
7. 블리딩 에지: 몬스터 수 60% 증가, 체력 80% 증가. 공격 4회 증가. 48LV 이상 가능
8. 캐러페이스: 갑옷 종류의 유닛만 등장한다. 방어가 증가한 대신 속도가 느리다. 두 배 많은 유닛, 공격 6회 증가. 56LV 이상 가능
9. 아케인: 몬스터 수 80% 증가, 체력 두 배. 공격 8회 증가. 마지막에 아케인 가디언(보스몹) 등장. 64LV 이상 가능
10. 비욘드 커럽션: 마지막 스테이지를 깨면 등장한다. 두 배 많은 몬스터, 150% 체력 증가. 10회 많은 공격. 깰 떄마다 공격이 2회씩 증가한다.

푸른 빛이 도는 모드는 경험치를 3배 많이 주는 곳이므로 레벨 노가다하기 좋다.

한 번 깬 모드를 다시 반복하면 지난 번에 받은 경험치 이상만 더 획득할 수 있으므로 반복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다만 한참 진행하고 높아진 능력 때문에 경험치를 많이 얻을 수 있으니까 진행이 잘 안 될 경우 반복해보는 것도 좋다.

인듀어런스 모드의 경우 난이도에 비해 경험치를 짜게 주기 때문에 노가다하기 좋지 않은 모드이다.

스웜 모드의 경우는 공략에서 소개할 마나 파밍 전략을 활용해 오렌지색으로 도배를 해두면 타워를 공격당해도 게임이 끝나지 않기 때문에 미리 잔뜩 몬스터를 소환해 경험치를 더 받는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팁]
컨트롤키를 누르고 생산하면 가진 마나의 양만큼 한꺼번에 생산 가능하다.
쉬프트키를 누르면 연속해서 생산 가능하다.
인벤터리 창에서 gem 폭탄을 사용하면 같은 등급의 gem은 그 색으로 바꿀 수 있다.
몬스터를 빨리 소환하면 마나와 경험치를 더 받을 수 있다.
몬스터를 치료하거나 건물을 못 짓게 하는 비콘이 있는데 3등급 이상의 gem 폭탄을 던지면 파괴된다. 적절히 파괴해주는 것이 좋다.
gem을 결합할 때는 한 가지나 두 가지 색을 유지하는 것이 기능상 좋다. 3가지 이상 섞게 되면 gem 고유의 기능을 활용하지 못 하게 된다. 두 가지 색을 섞으면 데미지가 증가하고, 한 가지 색을 유지하면 해당 색의 기능이 강화된다.

경험치를 많이 획득하기 위해서는 전투가 끝났을 때 에뮬렛을 많이 받는 게 좋다. 에뮬렛을 받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1. 7등급 이상의 gem 생산.
2. 끊김 없이 연속으로 몬스터를 죽인다. (미리 소환해야 끊기지 않는다.)
3. 몬스터 정보창에 gem 폭탄을 던져 추가적으로 50마리 이상 몬스터를 소환한다.
4. 몬스터 창을 클릭해 30% 이상 빨리 소환한다.
5. 게임이 끝날 때 쓰지 않은 마나가 2000이상 남아있다.
6. gem 폭탄을 사용하지 않는다.
7. 추가적인 타워를 만들지 않는다.
8. 추가적인 트랩을 만들지 않는다.
9. 모든 파괴가능한 건물을 파괴한다.

기본적으로 에뮬렛을 받는 방법은 위와 같고 성소(shrine)에 6등급 이상 gem을 희생하면 각 색 별로 에뮬렛을 받을 수 있다.
파괴 가능한 건물을 파괴하다보면 로스트 에뮬렛이라는 것이 나오는데 같은 스테이지라도 모드마다 숨겨진 것이 다르기 때문에 하나 하나 다 부숴봐야 한다.
경험치를 3배 받을 수 있는 모드에서는 받은 에뮬렛도 곱하기 3배가 되기 때문에 많이 얻어두는 것이 좋다.
빨리 죽일 수록 경험치를 높게 받으니 되도록 적 기지 가까이에 짓는 것이 좋다.

[공략]
GemCraft chapter 0에서 전략의 기본은 다른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과 비슷하다. 자원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최소한의 병력으로 적을 막는 것이다. 마나를 많이 얻고 다시 그 마나를 마나풀해서 마나를 얻는 폭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적을 막는데 최소한의 gem을 사용하는 것이다. (마나풀은 경험치를 더욱 많이 얻게 해주므로 빠른 레벨업을 하는 데 있어서도 도움이 된다.) 마나풀은 이자와 같아서 초반에 한 번이라도 더 해놓으면 스테이지가 끝날 때는 마나양의 차이가 훨씬 벌어지게 된다.

이것을 위한 최고의 전략은 트랩을 이용해 마나를 뽑아내는 것이다. 가이드에서도 'mana farming'이라고 소개하고 있는 전략이다. 트랩은 공격범위가 줄어드는 대신 gem의 기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 낮은 단계의 gem의 공격력이 후반부에 쓸모 없어지는 것과 달리 고유의 기능은 계속 효과가 있기 때문에 후반까지 계속 쓸모가 있다.

다음과 같이 몬스터가 나오는 길의 입구에 오렌지색 gem을 연속으로 설치해 추가적인 마나를 확보한다. 파괴가 가능한 부가적인 생산 건물은 파괴해서 적들이 일렬로 나올 수 있게 하고 트랩을 지나가게 한다. 타워는 이 지역에서 떨어지게 건설해두는 것이 좋다.

스테이지 별로 나오는 gem이 다르다보니 오렌지색 gem이 생산되지 않는 곳이 있는데 이런 지역에서는 스킬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본으로 보유한 gem을 변환 성소(gem transmute shrine)에 넣거나 인벤터리 창에서 gem 폭탄을 이용해 계속 바꿔주는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공격과 관련된 몇 가지 팁이 있다. 등급이 낮은 gem을 결합해 등급을 높이는 것은 비용이 더 많이 든다. 가능하면 기다렸다가 단계가 높은 gem을 생산하는 것이 좋다. 타워를 만들 때는 공격범위를 고려하면 좋다. 서로 겹치지 않게 지으면 한 대라도 더 때릴 수 있다. 여러 개의 타워를 붙여서 건설하면 한 점에 강력한 공격력을 집중할 수 있어 좋은 점이 있지만 레벨이 낮을 때는 타워의 공격범위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또 공격력 자체는 낮은 단계의 gem 여러 개가 있는 것이 높은 단계의 gem 하나 있는 것 보다 좋다.

■ 게임하기
Posted by 초코2080
  1. djtjdhkdu
    2010.05.27 22:17 [Edit/Del] [Reply]
    아!!!!

    ㅠㅠㅠㅠ 이 초 명작 게임에 댓글이 없다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게임 전작이 나왔을때 무지 재미있게 했었고,

    이 게임이 나왔을때 이 복잡한 구성에 좀 실망했다가 이내 곧 빠져들어 (어찌보면 당연;) 지금도 간간이 하고 있는데도,

    레벨이 211이 넘어가도록 올클리어를 못한 게임입니다.

    물론 올클리어가 어렵진 않습니다만, 왠지 너무 밀리면서 게임 마쳐버리면 아쉽잖아요 ㄷㄷ ..

    supergem이라고 표현하는 공략법도 존재는 합니다만, 무한 웨이브 판이 아니라면 적당히 맞춰서 깨버리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초중반에는 웨이브가 좀 많지 않기 때문에 샤린에 레벨6짜리 젬 넣기도 빠듯합니다만,

    나중으로 갈수록 웨이브가 많아져서 점수 올리기에는 더 좋아집니다.

    전 맵의 아뮬렛을 모으는 것도 정말 흥미로운 점이고,

    전작에서는 일정 수준의 점수를 모아야만 숨겨진 스테이지가 발동되었는데.. (이 점은 정말 참신했습니다. 점수맞추는 그 희열이란..)

    여기서는 헤로익 난이도를 클리어하면 자동으로 나오는 모양입니다.

    전작의 함정인가요? 속도줄이는 그런것도 없어졌긴 해도.

    좀 더 아기자기한 요소들이 많아졌고, 앞으로 챕터2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서도,

    스토리면에서도 뒤지지 않는 타워 디펜스게임의 명작이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취향이 다분히 반영되었네요.


    두고두고 해도 질리지 않는 게임이 많지는 않은데요,

    이 게임은 정말 명작이라고 생각하고 추천드립니다.
  2. Loser
    2010.07.02 19:10 [Edit/Del] [Reply]
    요즘 이거 다시하는중입니다.. 챕터1은 윗분이 바라는것처럼 깔끔하게?..는 아니었지만 아무튼 올클을 했었는데
    챕터 0은 하다가 말아서 ㅎㅎ
  3. dlrjteh
    2010.08.02 08:01 [Edit/Del] [Reply]
    숨겨진 스테이지가 있다고 알고는 있습니다만
  4. ㅇㅂㅇ
    2010.08.08 16:30 [Edit/Del] [Reply]
    재밌군요... 하루종일 이거만 붙잡고있네요...
  5. ㅇㅅㅇ
    2010.09.13 16:01 [Edit/Del] [Reply]
    이거 대략 1달해도 다 못깨서...... 버림
  6. Aurum
    2010.11.25 19:13 [Edit/Del] [Reply]
    요즘 타워 디펜스에 끌려서 처음 플레이 해보는데 상당히 재밌네요.
    이 게임을 왜 이제야 플레이하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ㅋㅋ
  7. ㅇ_ㅇ
    2012.03.20 19:57 [Edit/Del] [Reply]
    타워에 추천하는 보석색깔-하늘(일정 확률로 마비) 노랑(범위 넓어짐)+오렌지색(몹 죽일 시 마나가 조금 더 들어옴)
    플레이 할 때 타워 범위 닿는 길 입구 바로 바깥쪽에 함정 설치하면 좋음.
    함정에 추천하는 보석색깔-파랑(일정 확률로 속도 느리게 함) 초록(무슨 상태이상인지 모르지만 상태이상)
    오렌지색 보석은 몬스터들을 죽일 때 엠통을 더 채우는 능력이지만 그걸로 끋.
    그래서 오렌지색 보석+노란색 보석. 이렇게 해서 범위를 넓히는 방법이 유효할 듯.
    (이건 타워일 때 더 유효하지만, 함정일 때도 효과...있나?)
    함정에 넣을 보석은 파란색 보석+하늘색 보석. 그러면 속도저하+마비가 되어서 유용함.
    이거 할 때 처음부터 엠통 늘려주는 스킬이랑, 듀얼잼 스킬은 기본임.
    그런데 붉은색 보석이랑 라임색 보석은 무슨효과임?
  8. 잉여춤추는펭귄
    2012.03.21 11:21 [Edit/Del] [Reply]
    노랑이는 크리티컬입니다.....
    제가 쓰는 테크트리는.. 빨강(킬수만큼 강해짐)+ 노랑(크리티컬) + 연초(다수공격)이게 제일 편하지않나요?

    라임색은 다수공격이고
    붉은색은 킬수만큼 강해지는거에용..ㅎㅎ...
    • ㅇ_ㅇ
      2012.03.21 16:17 [Edit/Del]
      전 상태이상을 때린 뒤 한번 더 때림+상태이상 데미지가 더 좋던데...
      플레이스타일은 다 다르니까 말이죠.
  9. -_-;
    2012.07.02 17:47 [Edit/Del] [Reply]
    악마같은 게임이다...

공략, 의견을 댓글로 나눠보세요. 스포일러는 [spoiler]숨길 내용[/spoiler] 방식으로 작성해주세요.(☞ 사용방법 Click)

Name *

Password *

Blog, Homepage (생략 가능)

Comment

Admin On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