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게임이 언제나 전투에서 이기기 위해 머리를 굴리는 게임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역시 전략 게임하면 육중한 탱크가 나오고 미사일이 사방에서 날아다니는 게임이 가장 먼저 떠오르기 마련이다. 전략이라는 말 자체가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한 방법을 의미하는 단어이기도 하고.

Tanks And Towers는 자신의 탱크 부대를 지휘하며 전투를 승리로 이끄는 바로 그 전형적인 모습을 한 게임이다. 거기에 디펜스 게임의 요소를 덧붙여 방어자로 타워를 선택할 수도 있다.

디펜스와 전략 요소의 비중에 따라 모드는 세 가지로 나뉜다. Missions는 주로 탱크를 활용한 공격이 중요한 형태이다. 게임을 시작하면 자신의 본진 가운데에 MCV라는 큰 유닛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자신의 MCV는 보호하면서 상대의 MCV를 잡는 것을 목표로 한다. Survive Mode와 TD Mode는 좀 더 디펜스에 가까운 모습으로 그 중에서 TD는 방어 타워만 사용해 적을 막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Tanks And Towers

게임 화면 하단에는 자원이 표시되고 이 자원의 범위 안에서 우측에 생산창을 클릭하며 유닛이나 방어 타워를 건설한다. 생산된 유닛의 선택은 마우스 드래그나 클릭으로 하고 이동하고자 하는 지역을 클릭해서 움직인다. 유닛이 많아지면 좌측 하단에 세 가지 아이콘을 활용해 행동을 지정하는 것이 편하다. 방패 버튼은 유닛이 자리를 지키게 하고, 가운데 버튼은 공격 대기 상태로, 우측 버튼은 공격 명령을 찍어둔 상태로 만든다. 전투 상황은 우측 상단의 미니맵을 클릭하거나 AD키를 사용해 확인한다.

게임을 승리로 이끄는데 가장 중요한 건 상성 관계이다. 탱크 앤 타워는 상성 관계가 매우 강해서 아무리 강한 유닛을 많이 뽑아두었다고 하더라도 천적 유닛 소수에 무너지기 십상이다. 미션에 계속 실패한다면 생산창에 마우스를 올려두면 붉은 글씨로 표시되는 ‘Weak At’ 부분을 다시 살펴보며 전략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

■ 게임하기
Posted by 초코2080
  1. 포도맛농약
    2010.07.17 10:12 [Edit/Del] [Reply]
    헤비 타워같은걸로 배리어 쌓아놓은다음 뒤에 탱크 공격용으로 고정시켜놓고 가만있으니까 돈이 굴러들어오는군요 ㅋㅋ
    • 2010.07.17 15:14 신고 [Edit/Del]
      사거리로 문제가 되는 경우 아니라면 막아뒀다가 몰아치는 것도 좋은 전략이겠네요. 근데 상성 신경 안 썼을 땐 한 방도 안 통했어요 ㅎㅎ
  2. ko
    2011.08.11 13:59 [Edit/Del] [Reply]
    그런데 로켓탱크 나오니까 타워가 그냥 부서져서 어쩔수 없이 간간히 지뢰(서브젝트인가 뭔가)를 써야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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