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퍼즐 게임에 다른 요소를 더한 게임들이 눈에 띈다.
Pike Club Platinum. 뭔가 어둠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암투가 주제일 것 같은 게임이지만 정체는 기억력을 시험하는 퍼즐 게임이다.
스크린샷을 보면 알 수 있는 것처럼 게임의 규칙은 같은 모양의 카드 두 장을 하나씩 맞춰 가는 것이다. 물론 게임은 카드의 뒷면을 보고 한다.
간단한 게임 규칙과, 독특한 스타일의 그림체 외에 Pike Club Platinum에서 시도한 색다른 요소는 업그레이드이다.
한 레벨이 끝날 때마다 얻은 포인트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다음 레벨을 맞게 된다.
두뇌의 업그레이드는 따로 되지 않기 때문에 카드의 갯수가 많아질 수록 게임은 점점 어려워져 간다...
■ 게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