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턴 방식으로 공격을 주고 받는다. 2. 1:1 마법 대결을 펼친다. 3. 상대를 이기기 위해서 전략을 세우고 견제를 한다. 4. 성과에 따라 레벨업이 된다.
- 이런 RPG 게임을 좋아한다면 Stones masters에 대한 소개를 한 번 보시길 바란다. RPG 게임으로 내용을 채우고, 모양 맞추기 퍼즐이라는 외형을 가진 이 게임이 충분히 흥미를 자극할 것이 때문이다.

Puzzle Quest를 안다면 이 게임이 매우 익숙할텐데 그 게임에서 아이디어를 가지고 왔다. 한 편으로는 카드를 이용해 턴 방식으로 겨루는 RPG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게임의 아이디어 이외에 몇몇 이미지를 타 게임에서 가지고 왔다고 한다. 플래쉬 게임계에서 종종 발견되는 문제이고 최근에 많이 줄어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이런 사례가 눈에 보인다. 그래도 다른 요소를 첨가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니까 이 정도면 양반이랄까.)

길게 소개하지 않고 바로 진행방법을 알려드리면 어떤 게임인지 한 눈에 들어올 것이다.


게임을 시작하면 지도가 보이고 Spell shop이 강조돼 보이는데 일단 가게에 들어가 마법을 구입해야 한다.

왼쪽의 마법 열 가지는 사서 장착하는 것, 오른쪽의 네 가지는 마나에 관련된 것이다. 한 단계씩 마스터하면 해당 마나를 사용하는 마법의 공격력이 강화되고 마나의 필요량이 줄어들게 된다.

각 마법에 대해 알려드리자면.
- Heal은 효율이 좋지 않은 편이고 급하게 필요한 건 아니니까 느긋하게 사도 된다.
- Fireball은 한 종류의 마나만 필요로 하고 공격력도 뛰어나서 자주 사용되는 편.
- Holy Bomb은 일정 범위의 타일을 제거하고 해당 범위에서 마나를 얻는 유용한 기술이다.
- Dispell은 상대가 Berserk나 Shield를 사용할 때 해당 마법을 제거시키는 기술이다.
- Lightnig bolt도 유용하게 쓰이는 공격 마법이다.
- Chaing lightnig은 Holy Bomb과 비슷한데 상하좌우, 대각으로 인접한 같은 종류의 타일을 제거하고 마나를 얻는 기술이다.
- Poison은 턴마다 일정 데미지를 주는 형식으로 가장 유용한 마법이다.
- Cure는 상대가 건 포이즌을 해독시키는 역할. 중반 이후까진 필요없다.
- Berserk는 타일 하나 당 1의 공격력을 가진 물리 공격 타일의 공격력을 강화하는 마법이다.
- Shield는 공격 타일에 대해 방어력을 높여주는 마법이다.


상점에서 마법을 구입했다면 다시 맵으로 나와 각 지역을 둘러본다. 특정 지역에 마우스를 올려보면 상대의 레벨이 표시된다. 순서대로 격파할 수도 있고, 레벨을 더 올리고 싶다면 다시 반복해서 진행할 수도 있다.

대전 화면은 위 그림과 같다.
방법은 익숙한 게임인 같은 모양 3개를 맞추기. 한번에 4개를 맞추면 추가로 한 턴을 더 얻을 수 있고, 5개를 맞추면 어떤 것과도 조합할 수 있는 타일이 하나 나온다. 연쇄를 했을 경우 얻는 마나는 (타일수 × 연쇄수)가 된다. 타일의 종류는 마나별로 네 종류, 공격 타일, 금화 타일로 총 여섯 가지 종류가 있다.

시간 제한은 없기 때문에 신중하게 생각해도 된다. 4개를 맞출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적이 어떤 마법을 쓰길 원치 않는다면 해당 마나를 얻을 수 없게 견제하는 것 정도만 신경쓰면 큰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 있다.

게임 진행 후반부에 세이브에 대한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레벨이나 스킬이 몇 단계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끝까지 진행하고나서는 저장된 과정을 불러와도 별 문제가 없었는데 절반 이상 진행하다가 그만 두고 다시 하는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전략가 스타일의 플레이어에게 스톤즈 마스터즈를 권한다.
열 다섯명의 상대가 흥미로운 마법 대결을 기다리고 있다.

■ 게임하기

Play


Posted by 초코2080
  1. 냠냠
    2009.12.07 06:18 [Edit/Del] [Reply]
    재미있는데 컴퓨터 인공지능 스크립트 순서가 허접해서, 감질맛나게 게임오버 당해 계속 도전하는 맛이 없던게 아쉽더군요.
    • 2009.12.07 09:20 신고 [Edit/Del]
      얼마 전에 게임 제작에 대한 가이드를 봤는데 거기도 난이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이용자를 좌절시키지도 지루하게 하지도 않아야 한다는 것이 내용 중 하나였는데 균형잡는 게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이런 게임의 경우 어려운 쪽으로 잘못 만들면 입에서 욕 나오는.... 상황이 발생하니까, 밸런스를 못 잡을 거면 둘 중에 쉬운 쪽이 낫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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