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한 여자가 슬픔에 잠겨있다. 그녀는 모든 것을 잃었고 의지할 곳도 전혀 없다. 그 누구보다 외롭고 두렵다. 왜 나는 이런 시련을 겪어야만 할까 – 그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그녀는 강을 바라보고 있다. 가진 것은 그것 하나 밖에 남지 않아서다. 다만 혼자서 강을 바라보며 괴로운 생각에 잠겨있을 뿐이다.

Throw Rocks at Shit

Throw Rocks at Shit은 이런 정서를 슬픈 음악으로 더욱 깊이 있게 만든다.

그리고 강을 위협하는 존재들이 나타나면 음악은 다급해진다. 왜 운명은 그녀를 가만히 두지 않는 것일까. 그 많은 방해꾼들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누가 또 이런 가혹한 일을 겪을 수 있을까.

시련을 이겨내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유일한 기반인 강을 더렵게 해서는 안 된다. 여러분이 그녀의 마지막 희망을 지켜줘야 한다.

쓰로우 락스 앳 쉿이란 제목이 알려주는 것처럼 돌을 힘껏 던지는 것으로 도와줄 수 있다.

서글픈 울음소리를 들으면 지켜주지 못 한 것이 너무도 미안해진다. 지켜주지 못 해 미안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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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코2080
  1. Depp Cley
    2010.02.23 23:53 신고 [Edit/Del] [Reply]
    이렇게 슬픈 음악을 배경으로 싸워야 하는 대상이 그거라니....;;;;;;;;;
    어떤 의미로는 '병맛' 그 자체군요.
  2. 포효하는파리
    2010.02.24 00:59 신고 [Edit/Del] [Reply]
    윗분 말씀에 동의.
    그녀를 위해 싸우는것까진 좋은데 왜 하필 '그거'랩니까...
    토양을 비옥하게 해주는 '그것'을 왜 강으로...
  3. hajai2843
    2010.02.25 17:36 신고 [Edit/Del] [Reply]
    초코님은 몇점까지 가셨나요 ?..
    3790... 4000을 못넘기겠네요 ..
  4. hajai2843
    2010.02.25 17:40 신고 [Edit/Del] [Reply]
    오!!4355..
    마의4000장벽을깼다 ^^
    ...197423559..어떻게한거죠?;;
  5. hajai2843
    2010.02.25 18:03 신고 [Edit/Del] [Reply]
    오오!!4500넘김..
    4545~~
  6. djtjdhkdu
    2010.05.29 02:00 신고 [Edit/Del] [Reply]
    ㅎㄷㄷ...

    그것이 그것이었을 줄이야..

    서글픈 울음소리.


    저는 즐거운 게임이 좋습니다 :D

    상황은 웃긴데 왠지 슬픈.. ㅠㅠ
  7. Dased
    2010.08.07 23:13 신고 [Edit/Del] [Reply]
    이건 4500 넘으니 그냥 아무데나 클릭하게되는데 (나만그런가??)
  8. boco12345
    2015.11.20 22:31 신고 [Edit/Del] [Reply]
    와 초반엔 쉬운데 한 3000?4000?이상가면 그냥 연타를 해야 깰수있는난이도로 가네요...
    4000점을 넘은 전 'xx 발사할 틈이 없네 xx!'라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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