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닿지 않는 심해. 어둡고 고요한 그곳을 떠돌아다니던 나는 한 줄기 빛에 이끌려 얕은 바다로 나온다. 처음으로 무언가를 '보게'되고 신기하고 아름다운 바깥 세상에 매료된다.

The Majesty of Colors는 물 밖 세상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바다 생명체가 이제 막 색의 장엄함에 눈을 뜨는 것으로 시작한다.

장르는 Point and click으로 마우스를 움직여 이것 저것을 잡아보며 세상에 대해 정보를 얻고 어떻게 행할 것인지 추리해야 한다.

움직일 수 있는 촉수로 처음 할 일은 바깐 세계에서 처음 보게 된 풍선을 눈 가까이로 가져오는 것이다. 


색과 사랑에 빠진다는 느낌을 멋지게 표현한 첫 장면 이후로 모든 행동은 분기점을 만들어 낸다.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존재가 될 것인가, 인간과 대립할 것인가. 순간의 판단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그 결정에 따라 볼 수 있는 엔딩은 다섯 가지로 나뉜다.
처음 만나는 사람에 대해서만 힌트를 드리자면, 그 사람이 바다의 괴생명체에 대한 정보를 세상에 전해주는 역할을 한다. 어떤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까.

하나 하나 모든 경우의 수를 찾아보며 이야기를 즐겨보자.

공략

 

■ 게임하기

Posted by 초코2080
  1. 암ㅇ람ㅇ
    2010.10.20 03:03 [Edit/Del] [Reply]
    아, 이거 뉴그라운드에서 재밌게 했어요
  2. ㅠㅠ
    2011.02.25 23:15 [Edit/Del] [Reply]
    좋은 엔딩은 A 밖에 없다는게 슬프네요ㅠ,ㅠ
  3. J
    2011.12.02 20:42 [Edit/Del] [Reply]
    처음에 풍선보고

    I fell in love with the majesty of colors ...

    라고 하는 부분이 되게 감동적이네요.

    게임이 전반적으로 서정적인 분위기인거 같아요~ㅎㅎ
  4. 이런영어
    2012.09.02 23:30 [Edit/Del] [Reply]
    엔딩이 영어문장 나오고 끝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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