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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퍼즐] 새로운 규칙을 첨가한 네모네모로직 게임 - Picma


Picma

블로그의 첫 글이 네모네모로직 게임이었다. 그때 플레이 하셨던 분이라면 모든 퍼즐을 다 푸셨을텐데 네모네모로직 게임을 하나 더 소개시켜드리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다.

이름은 Picma 그림으로 된 수수께끼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Picma는 다른 로직 게임과 약간 규칙이 다르다. 그림에서 보이는 것 처럼 두 가지 색이 쓰이는 경우가 바로 그런 때이다.

두 숫자가 (9, 1) 이렇게 적혀있다면 가운데는 빈 칸이 있어야 하지만 이 픽마에선 색이 다르다면 빈 칸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 가장 아래 가로줄이 그 경우

이 규칙 때문에 게임이 조금 더 복잡해지는데 어려운 네모네모로직을 찾는 분이라면 도전 의욕을 자극하지 않을까 싶다.

아이템과 조작법
오른쪽 위에 보이는 동전 버튼은 힌트를 주기 위한 아이템이다. 클릭하면 가로, 세로 한 줄을 해결할 수 있다.
아래쪽에 보이는 돋보기는 게임의 크기를 크게-작게-보통으로 조절하는데 쓰인다.
나중에 큰 로직을 풀 경우엔 돋보기 왼쪽의 + 모양 버튼을 누르면 마우스로 그림을 이동시킬 수 있다.

색을 바꾸는 것은 클릭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숫자키로도 가능하다.
그림의 경우 1, 2, 3이 각각 진한 갈색, 보라색, X 표시의 단축키가 된다.

(네모네모로직 푸는 방법을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