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 이 빵꾸똥꾸야!!


자동차 추격전은 흥행 영화에 공식처럼 꼭 들어가는 장면이다. 스릴 넘치는 그 장면을 극장에서만 볼 수 있는 건 아니다. 범죄자의 도주를 막으려는 경찰차와 헬리콥터가 뉴스에 등장하기도 한다. The Heist는 그런 것을 보는 것과는 또 다른 재미를 준다. 직접 범죄자가 되어 경찰의 추격으로부터 달아나는 것이다.

하이스트는 트랙을 공략하거나 어렵게 기교를 뽐내는 대신 시원시원한 재미를 선사한다. 길을 막는 시민의 차를 밀어붙이거나, 경찰차들을 각종 무기로 부숴버리는 재미가 쏠쏠하다. 경찰차를 부쉈을 경우 CR이라고 표시된 현금을 더 얻을 수도 있다.

물론 게임의 흥미를 유지시키는 제약이 있다. 훔친 금품이 차에 충격이 올 때마다 떨어진다는 점. 차가 부딪칠 때마다 돈이 뚝뚝 떨어진다. 시간 안에 목적지까지 최대한 많은 돈을 가지고 가야하니 차의 성능이 괴물 같아도 부수고 있을 수만은 없다.

이거 잡겠다고 덤비다가 나라 망할 기세


게임의 진행 방법에 대하 간단하게 설명해드리자면
Missons 메뉴는 게임을 시작하는 곳이다. 이미 했던 곳을 반복해서 할 수도 있고, 클리어하고 나오는 새 미션을 고를 수도 있다. 물론 미션이 진행될 수록 범죄 규모가 커진다.
Specialists는 일종의 레벨업이다. 미션에서 성공할 때마다 명성(Respect)이 올라가는데 이를 통해 새 조직원을 들여올 수 있게 된다. 팀원이 충분히 모이지 않으면 미션을 더 이상 진행하지 못 하게 된다.
Upgrades는 차의 속도, 차체, 무기를 업그레이드하는 곳이다. 차체(Armor)를 업그레이드하면 부딪칠 때 흘리는 돈의 양이 줄어든다. 무기는 스페이스바를 이용해 발사하고, 한 번에 하나만 장착할 수 있다.

재미를 더하는 요소 중에 하나가 쉬프트 키를 이용한 슬로우 모션이다. 복잡한 지역을 지나갈 때나, 교차로에서 화면을 느리게 보이게 함으로써 부딪치지 않고 통과할 수 있게 한다. 하지만 시간은 느려지지 않고 흐르기 때문에 계속 누르고 있을 순 없다.

[팁]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는 명성이 올라갔을 때 바로 바로 조직원을 고용해야 한다. 미션을 시작하기 전에 부가적으로 들어오는 돈은 바로 이 조직원이 얼마나 있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한 번에 몰아서 하는 것보다 가능해졌을 때 바로 하는 것이 이득이 되는 이유이다.

경찰차를 부수면 돈을 얻을 수 있지만, 충돌시 돈을 흘린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되도록 충돌하지 않고 부숴야 한다는 것인데 무기는 이것저것 달아봐야 그렇게 효과적이지 않다. Mine이 가격대비 효율이 가장 좋은 듯하다. 하나만 달아두고 우선 차량 업그레이드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명성을 쌓는데 시간이 필요해 다소 반복을 해야 하는 면이 있지만, 차들을 이리저리 피하거나 경찰차를 골라 파괴하거나 하는 장면은 어느 정도 반복해도 재미있기에 견딜만한 수준이다.

그럼 추격전을 벌이러~

(새로운 요소를 도입해 좀 더 재밌어진 2편에 대한 정보는 여기서)

■ 게임하기

Posted by 초코2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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